사지말고입양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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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가 젊은 부부 두분께 입양되었어요^^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동안 행복하길 바래요:)
지난 토요일, 슬림이가 입양됐습니다. 유기견, 입양, 파양의 아픔을 겪은 슬림이입니다. 이런 아픔이 있는 슬림이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아주셨네요.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 다깉이 슬림이의 입양을 축복해주세요.
3개월 귀여운 메이가 입양을 갔습니다. 다리가 선천적으로 안좋은 줄 알았는데, 입양하시는 분이, 리트리버 견종은 다리가 갈퀴처럼 생겼다고 말씀해주시네요. 댁에 1살된 시바견이 있어,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입양자분. 다같이 메이의 입양을 축복해주세요.
귀여운 냥이 희망이(순돌이)가 입양됐어요. 2달 전 16년을 함께하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하시는 입양자분, 귀여운 희망이의 가족이 되어주셨습니다. 희망이의 입양을 축복해주세요.
귀여운 포메라니안 호프군이 어제 입양을 갔습니다. 키우던 반려견이 며칠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하시는 입양자분, 아버님이 너무 슬퍼하셔서 입양을 하시기로 결정하셨다고 하는군요. 좋은 분 만나게 된 호프의 입양, 다같이 축복해주세요.
지난 금요일, 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온 까미가 그날 바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. 까미야 앞으로는 길 잃지 말고, 행복하게 잘 살렴.